한마디 제안
매장
학생회관 매점에서요.
작성자
성진우
작성일
2014-07-04
조회
935
서비스 형편없는 아주머니 한 분 있으십니다.
다른 아주머니와 이야기 하며 다른데 보고 손만 내밉니다.
카드를 내밀어도 아주머니가 집어갈 때 까지 기다립니다.
가격이 얼마인지 말해주지도 않구요, 제가 다시 물어봐야 퉁명스럽게 말해줍니다.
거스름돈도 다른데 보며 주니 제가 아주머니 손 밑에 손을 대고 아주머니가 동전 떨어뜨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
왠만하면 참으려 했는데 한두번이 아니고 누구도 말을 해 주지 않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.
진짜 동네 슈퍼였으면 다시는 안 갑니다.
주의를 넘어 경고 수준 이상으로 징계 했으면 합니다.
다른 아주머니와 이야기 하며 다른데 보고 손만 내밉니다.
카드를 내밀어도 아주머니가 집어갈 때 까지 기다립니다.
가격이 얼마인지 말해주지도 않구요, 제가 다시 물어봐야 퉁명스럽게 말해줍니다.
거스름돈도 다른데 보며 주니 제가 아주머니 손 밑에 손을 대고 아주머니가 동전 떨어뜨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
왠만하면 참으려 했는데 한두번이 아니고 누구도 말을 해 주지 않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.
진짜 동네 슈퍼였으면 다시는 안 갑니다.
주의를 넘어 경고 수준 이상으로 징계 했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