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마디 제안
식당
4식당에서 일하는 영양사는 왜 마스크를 안 하나요?
작성자
차현정
작성일
2020-06-17
조회
1380
요즘 같은 상황에 영양사가 마스크를 안 하고 배식을 하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?
자하연 식당은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하고 심지어 줄 서는 교직원, 학생들까지 1m 간격으로 서달라는 안내를
매번 귀가 따갑게 들으며 줄 서서 밥을 먹는데 4식당에서 일하는 그 여자 영양사분은 거의 상습적으로 마스크를 하지 않네요.
코로나 때문에 식당 의자는 마주보지 않게 다 배치를 해놨으면서
정작 배식을 담당하는 영양사가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? 이 무슨 코미디같은 상황인가요.
제가 처음 마스크를 하지 않은 것을 목격하고 이야기를 하려다가
그 다음 번 식당을 방문을 했을 때 마스크를 하고 있길래
사실 그 마스크도 제대로 다 입 주변을 가리는 마스크도 아니고
투명하게 딱 입술 크기 만큼만 가리는 그런 마스크 하고 있길래 아무 말도 안 했는데
어제 식당에서 보니 또 마스크를 안 하고 옆 남자 조리사와 수다떨면서 배식을 하길래 글 남깁니다.
마스크 끼고 학교에 등교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불편하지 않아서 마스크 쓰나요?
최소한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항시 마스크를 해야하는 게 정상아닙니까?
자하연 식당은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하고 심지어 줄 서는 교직원, 학생들까지 1m 간격으로 서달라는 안내를
매번 귀가 따갑게 들으며 줄 서서 밥을 먹는데 4식당에서 일하는 그 여자 영양사분은 거의 상습적으로 마스크를 하지 않네요.
코로나 때문에 식당 의자는 마주보지 않게 다 배치를 해놨으면서
정작 배식을 담당하는 영양사가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? 이 무슨 코미디같은 상황인가요.
제가 처음 마스크를 하지 않은 것을 목격하고 이야기를 하려다가
그 다음 번 식당을 방문을 했을 때 마스크를 하고 있길래
사실 그 마스크도 제대로 다 입 주변을 가리는 마스크도 아니고
투명하게 딱 입술 크기 만큼만 가리는 그런 마스크 하고 있길래 아무 말도 안 했는데
어제 식당에서 보니 또 마스크를 안 하고 옆 남자 조리사와 수다떨면서 배식을 하길래 글 남깁니다.
마스크 끼고 학교에 등교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불편하지 않아서 마스크 쓰나요?
최소한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항시 마스크를 해야하는 게 정상아닙니까?